【Digital-Twin】 동아리의 4개의 팀/ 나의 팀 CAN/ 현재 준비 모습들..

국민대 자율주행 자동차 동아리 KaAI에서의 활동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저희 동아리는 대략 10명의 팀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팀원들은 4개의 팀으로 쪼개져서 각자 맡은 일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4개의 팀은 Can Autoware Uc-winLoad Camera가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Can을 맡고 있습니다. 각각의 팀이 하는 일을 간단하게 말씀해드리겠습니다.

Can : 실제 자동차에 있는 수 많은 도선들은 단순히 전기를 전달하기 위한 전선도 있지만, 신호를 주고 받기 위한

​ 도선도 많습니다. 도선으로 부터 나오는 신호들을 강제로 뽑아내어 자동차에서 어떤 신호가 돌아다니는지,

​ 파악하고, 그런 신호들을 내가 원하는 설정으로 변경해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좌측 깜빡이를 키면

​ 좌측 깜빡이가 켜지는 것이 아닌, 스피커 음량이 커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Autoware : 모든 센서 데이터를 모두 모아, 자율 주행을 스스로 구현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지도/ 라이더 카메라 센서)등을 모두 대입해주면, 자율 판단과 자율주행을

​ 해주는 알고리즘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Uc-winLoad : 가상 환경에서 (Simulation) 차를 운전합니다. 실제 외부 환경보다 자율 주행 구현이

​ 조금 더 쉽고, 내가 원하는 상황을 즉각적으로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Camera : RealSense나 스테레오 카메라등의 센서를 다루는데 집중합니다.

​ 이 카메라들은 Depth카메라로써 깊이까지(물체와의 거리) 측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현재 Can 팀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실험실에 있는 K7의 데이터를, NI 또는 Kvaser제품을 사용해서 가져옵니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엑셀, 브레이크의 밟은 각도, 깜빡이의 켜짐, 자동차의 속도, 가속도 상태 등의

모든 데이터를 차량에서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현재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에러도 많고, 막히는 것도 많고, 막막한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 준비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결과나 재미있는 결과가 있다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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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NI CAN, 오른쪽이 Kvaser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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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나 현재 과정을 정리하는 보고서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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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CAN을 통해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시각적 데이터. 각 데이터들은 16진수 2개 1바이트로 표현됨을 볼수 있다

【Digital-Twin】 KaAI 3개월간 활동/ 동아리 시작하고, 체계화하기/ 그러면서 배우고 깨달은 점..

국민대 자율주행 자동차 동아리 KaAI에서의 활동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18년 겨울방학에서 부터 시작한 KaAI활동이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동아리 활동에만 몰입했다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지만, 그렇게 할 순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도하고, 방학마지막에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오고, 수강신청등 개강 준비를 하느라, KaAI활동에만 몰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해오다보니 돌이켜보니 좀 많은 것을 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을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을 것같은데, 하나는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다른 하나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부.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들을 잠깐 나열해볼까합니다.

1.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이전 게시물에서 말했듯이, 선배도 조교도 없는 거의 동아리 1기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 동아리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몇몇 작업들을 했습니다.

①. 소모임 등록하기

학과에 저희 동아리를 등록을 하면, 학교 홈페이지에 저희 동아리가 등록이 됩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비로 가끔 지원금도 나온다고 하고, 앞으로 후배도 지원서와 면접을 통해서 선발할 계획으로 저희 동아리를 확고히 학과 소모임으로 등록을 해놓았습니다. 학과 사무실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많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모했었습니다.

②. 동아리 시놀로지 구축하기

이전 교수님의 조교 또는 연구생들이 해오던 자료들이 아주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실 컴퓨터 9대에 중구난방으로 퍼져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자료를 찾기가 힘들었고 아직도 못 찾은 자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아리 시놀로지를 구축했습니다. (시놀로지에 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룰 계획입니다. 간단하게 시놀로지란 개인용 혹은 팀 전용 웝하드를 구축하는 기계입니다. 4TB 혹은 그 이상의 용량을 나만의 웹 하드로 가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시놀로지는 인터넷과의 연결이 필요하지만, 학교 랜선을 그냥 꼽는다고 학교에서 IP와 인터넷 사용권한을 그냥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하지만, 시놀로지를 구축함으로써 저희 자료를 좀 더 안전하고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재는 회의록이나 시설관리문서 등을 저장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③. 업무 담당자 선정하기

회장 부회장 총무 학습부장 시설부장 등을 선발했습니다. 저는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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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팀 분배하고 팀 별 컴퓨터 분배하기

저희 동아리는 크게 4팀으로 나누어집니다. Can Bus, Autoware, Camera, VR_AR. 각 팀당 2~3명의 학생들이 모여 자신이 맡은 분야를 공부하고 개발을 위해 힘씁니다. 현재 10명의 동아리원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영역을 선택하여 팀 분배를 정확히 하였고, 각팀이 사용할 컴퓨터를 잘 분배하였습니다. 컴퓨터가 9대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분배가 필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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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연구실 정리하기 (선 정리)

처음 연구실에 왔을 때, 바닥에 먼지는 물론 컴퓨터와 전자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설 장비들과 선들이 정말 난잡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필요없는 것을 버리며 연구실 정리를 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저와 시설 부장이 2시간 가량 노력하며 연구실 전체 선을 정리하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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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연구실 컴퓨터 그리고 장비 조사 하기

연구실에 있는 장비들은 생각보다 고가의 장비입니다. 다 합치면 몇 천 만원 이상이니.. 이러한 장비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모든 장비들을 관리하기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개수를 모조리 조사 했습니다. 컴퓨터 내부를 모두 확인하고, 이리저리 나 돌아다니는 장비들을 한 곳아 몰아 정리하며 개수 조사를 하는 작업도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이 작업은 동아리 멤버들 모두와 함께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략 5시간 정도만에 모든 조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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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의 작업들을 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점..

저의 블로그에 ‘ 소개 ‘ 카테고리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학점을 얻은 것에 많은 집중을 했었습니다. 항상 다른 학생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려고 했고, 더 많이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누구에게 뒤쳐진다는 생각이 너무 너무 싫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친구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모르는 것은 스스로 해결하거나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방학 또한 공부를 할 때, 항상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팀플을 할 때면, 항상 ‘그래 내가 다 해버리지’ 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내가 다 해버린다면 비록 내가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은 편하고 학점은 보장된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팀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상호보안 해준다.

해야 할 것은 너무 많다.

내가 다 해버리고 싶어도 그렇게 못한다.

팀원을 믿고 의지하며,

일을 전적으로 맡기는 자세도 가져야한다.

성취하고 싶은 것이 크면 클수록,

나혼자서 해내기가 힘들어진다.

동아리를 시작하고 나서,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다보니, 해야할 것이 정말 많았고, 혼자서는 전부 해결할 수 없었던 것들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생각을 오래 가지고 있던 저는, 그냥 내가 다 해버리면 맘편한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것이 너무 많고 혼자 다 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거의.. 처음으로, 팀원들인 친구들에게, 제가 생각했던 동아리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일을 부탁했었습니다. 가끔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보여서 약간은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믿고 맡겼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팀원과 같이 해서 많은 것을 빨리 끝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가끔 제가 부족한 부분, 잘 모르는 부분을 저의 팀원이 더 잘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엑셀을 저보다 잘다루는 팀원, 컴퓨터 하드웨어를 저보다 더 잘아는 팀원 등..) 이런 경우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배운 모든 것들을 위에 간단한 문장으로 적어 놓은 것입니다.

【Digital-Twin】 KaAI 소개/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연구 동아리

국민대 자율주행 자동차 동아리 KaAI에서의 활동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국민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 연구 동아리 KaAI(Kookmin Automotive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전 게시글에 저의 KaAI 지원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번 글에서 KaAI의 간략한 소개를 잠시 적어볼까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저희 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생긴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KaAI 는 어떤 동아리인가 ( 모집 공고 인용 )

2. KaAI 2기

3. KaAI 활동에 대해서

4. 19년 3월까지의 동아리 상황

5. 동아리 시설 사진

1. KaAI 는 어떤 동아리인가. ( 모집 공고 인용 )

※ 아래의 내용은 모집 공고를 인용한 글입니다.


KaAI는 Kookmin Automo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uto AI)의 약자로 자동차 인공지능에 대해서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을 자율주행자동차에 응용하는 것에 대한 목표로 기초 지식을 쌓고 이와 관련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쌓고 향후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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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aAI 2기

※ 아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동아리 맴버들은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저의 동아리는 많은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019년에 활동하는 저희 맴버가 KaAI 2기입니다. 이전 수상실적들은 KaAI 동아리 선배들이 한것이 아니라, 교수님 연구실에 있던학생들이 수상했던 수상경력입니다. 따라서 대회를 준비했던 내용들이, 제대로 인수인계된것이 없습니다. KaAI 1기 선배들도 동아리라는 개념으로 활동하신것이 아닌 것이기때문에, 인수인계자료를 준비하셨거나, 현재 동아리에서 활동 중이시지도 않습니다. 대부분 졸업을 하셨거나 취직을 하셔서, 사실상 저희는 궁긍한게 생기면 물어볼 선배가 있지는 않습니다. 이름만 2기지, 학교에 소모임을 등록하고 동아리를 위해 연구실을 청소하고 시설 관리하고 컴퓨터와 장비를 배치하고 관리장부만들고 선정리하는 모든 것들을 저희 멤버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활동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됐지만, 준비하고 더 많은 시간을 들였고, 사실상 거의 지금부터 공부하고 연구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저희도 모르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2019년 3월 현재의 동아리 상황이 이랬다는 것을 후배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고 적어놓습니다.

3. KaAI 활동에 대해서

KaAI에서 활동하고 공부하는 내용들은 목차1들의 내용들이 대부분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당부하고 싶은, 후배분들이 알아두셔야 할 점이 2가지 있습니다. 하나, 누군가 챙겨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고 준비해야합니다. 둘, KaAI라는 동아리는 친목과 노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학부 연구생 수준으로 공부하고 활동할 것을 각오해야합니다.

\1. 목차2에서 적어 놓은 것처럼, 많은 인수인계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공부해야하고 무슨 책을 봐야하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는 스스로 찾아보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공부해야합니다. 물론 교수님과 저희 2기 맴버들이 간단한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그 것도 초만에만이지, 나중에 심화된 실전에 들어와 준비를 하게 된다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야 하는 내용들이 많을 것입니다. 국민대학교 대표 자동차동아리인 코라나 커스트는 선배들과 많은 실적과 대회준비내용들이 축적되어있기 때문에, 선배들이 시키는 것 그리고 선배들이 준비했던 것을 따라가기만 하면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KaAI는 그 반대이기때문에 이것이 단점이 될 순있지만 반대로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커리큘럼에 강요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장점일 수 있습니다

\2.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지 3개월이 넘었지만, 맴버들과 술을 먹거나 회식을 하거나 놀러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ㅎㅎㅎ개강을 이제 했으니, 며칠 안으로 회식을 한 번 할 것같기는 하지만, 이 정도로 저희 동아리는 취미생활이자 친목을 위한 동아리라기 보다는 열심히 공부하며, 대회를 지지하게 준비하는 동아리 느낌이 더 강합니다. 공부하는 내용들에 대한 수준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학부생 수준이 아닌 대학원수준까지의 내용들을 공부하러 온다는 느낌으로 각오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19년 3월까지의 동아리 상황

이전 게시물과 2번목차에서도 확인하실 수있는 것처럼, 지금까지 동아리를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동아리의 체계를 잡아가고 정말 기초적인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지금까지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제 막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대회를 위해 준비해야할 내용들이 100이라면, 지금까지의 저희는 5%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회가 4~6개월 정도 남았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 공부를 하면서, 연구실 활동을 잘 해내 갈 수 있을지 사실은 저도 걱정이 큽니다.ㅎㅎㅎ하지만 모든 맴버들이 잘 준비한다면 언젠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하고 배운내용들은 이와 같습니다. 리눅스 우분투, ROS, Autoware, RealSense와 Lider와 같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 및 각종 하드웨어, 머신러닝과 딥러닝 이론, 딥러닝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우와 케라스, 파이썬과 아나콘다 라이브러리, C언어와 C++. 정말 많은 내용을 공부한 것 같지만 모두 수박 겉 핥기 느낌으로 보고 배운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답답하고 준비가 덜 된 느낌이 크네요..ㅎㅎㅎ

5. 동아리 시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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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 저와 저의 동아리KaAI 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 활동해 준다면, 좋은 결과들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카테고리의 글들이, 대회 참가 내용과 수상 실적에 대한 게시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Digital-Twin】 KaAI 활동 지원/ 지원서/ 국민대학교 자율 주행 자동차 동아리

국민대 자율주행 자동차 동아리 KaAI에서의 활동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2학년 말, 산학장학생과 대기업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총 5개 정도에 지원서를 냈습니다. 높은 학점과 토익성적. 그리고 지원서의 스팩을 위해서 했던 3달정도의 봉사활동 내용까지. 자신감있게 지원을 하고 대부분 서류전형을 합격했지만, 지원했던 모든 곳에서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 때 저는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사회는, 대외활동이나 동아리같은

단체활동, 사회경험을 더 중요시 하는 구나.

단순히 학점만 높고 공부만 하면 안되겠다.

지금부터라도 단체 활동에 참여해야겠다.

그 때, 현재 연구실 교수님께서 연구실에서 동아리 활동을 할 맴버들을 모집하였고, 저는 관심있던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동아리였고 학부연구생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동아리에 지원했습니다.

KaAI = Kookmin Automotive Artificial Intelligence


지원서 내용을 간단하게 첨부해봅니다.

프로그램 개발 경험 및 능력외국어 능력2018 여름방학을 통해, C 언어 입문 (이지스 퍼블리싱) 독학하며 스스로 C언어 기초를 습득하였습니다. Matlab 심화 기초를 위해 Matlab 입문과 활용 교제를 독학하였습니다. 2018 겨울방학을 통해,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자료구조와 함께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c언어편) 그리고 Matlab – Simulink를 위한 제대로 배우는 Matlab 교제를 독학하는 중 입니다. 2018. 8. 26 (2018 여름방학)에 취득한 토익 880점의 성적
특별 활동 경험2015년도 1학년 여름방학을 이용한 혼자 떠난 유럽 배낭 여행 50일 간 9개의 유럽 나라들을 혼자 여행 하였습니다. 주변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하며 그리고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하며, 기본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여행이었습니다. 겨울방학에 2달간 필리핀 어학연수 군대를 전역 후,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영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본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우고, IELTS 공부를 하며 군대에 있는 동안 까먹었던 영어실력을 다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기소개‘Just Do it And then some‘, ‘하기 싫더라도 그냥 해라. 다했다고 생각이 들 때쯤 좀만 더해라‘ 이 말은, 제가 존경하는 멘토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제 인생의 좌우명 이자, 지금까지 좋은 학점과 토익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저는 국민대학교에 입학 후 지금까지 평균 4.45의 학점을 유지해왔습니다. 또한 880점의 토익 성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학점과 성적을 보시면 ‘공부만 하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1학년 2학기때 국민대학교 이의용 교수님이 주관하셨던 열정콘서트에 참여하여 많은 친구들과 말하기 대회 준비를 함께하고, 결국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 헬스동아리인 헤라클래스에서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 활동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자기계발을 함께 했던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원 동기이처럼 저는 높은 학점과 어학성적 그리고 다양한 활동 경험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유망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정도 노력과 활동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런 저는 최근 KAAI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KAAI 동아리 활동이 바로 저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KAAI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고 소통하며, 그리고 많은 경연대회를 함께 준비하며, 일반 강의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들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과정과 배움을 통해서, 미래에 제가 ‘유망한 엔지니어’가 되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KAAI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업 및 전공관련 능력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전자회로와 전기 소자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흥미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는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프로그래밍 실력과 센서 관련 지식들이 소프트웨어 학과 학생들보다 혹은 전자 공학과 학생들보다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1학년 때부터 배워온 ‘자동차와 관련된 역학 지식’들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과 센서 회로 공부를 하다 보면 분명 더 뛰어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KAAI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1, 2학년때 프로그래밍과 회로지식뿐만 아니라, 역학 관련 지식들도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팀 내에서 특히 ‘동역학’ 지식이 필요할 때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는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고, 현재

KaAI 회장으로 활동하며, 동아리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 동아리 연구실에서 활동한지 3개월차 2019.3.9)


2019년도 지금 제가 KaAI 2기로 활동하고 있지만, 1기 선배들은 학교에 계시지 않고 대부분 취업을 하시고 직장에 다니십니다. 이만큼 KaAI라는 동아리는 교수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가끔씩 운영하시던 동아리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선배님들이 있고, 사수가 있는 동아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연구실을 청소하고 시설을 관리하고 컴퓨터를 배치하는 것부터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나가야했습니다.

차라리… 선배와 사수가 잘 챙겨주고 체계가 잘 잡힌 동아리를 들어갈 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하고 처음부터 배워가고 처음부터 체계를 만들어감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답답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씩 고치고 바꿔나감으로써 지금은 어느정도 체계를 가진 동아리 연구실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동아리 활동에 대한 내용들을 간간히 올려보고 좋은 지식과 정보들도 가끔씩 올려볼까 합니다. 활동을 시작한지 이제 3개월이 되었고, 정말 처음부터 시작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mple Content III

Example Content III

A page showing Hydejack-specific markdown content.

Hydejack offers a few additional features to markup your markdown. Don’t worry, these are merely CSS classes added with kramdown’s {:...} syntax, so that your content remains compatible with other Jekyll themes.

Example Content II

Example Content II

A page showing how regular markdown content is styled in Hydejack.

There should be whitespace between paragraphs. We recommend including a README, or a file with information about your project.

Example Content

Howdy! This is an example blog post that shows several types of HTML content supported in th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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